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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프로젝트의 DLP 토큰 유통은 정해진 알고리즘과 세부적인 계획에 맞춰 진행됩니다. DLP 토큰 유통플랜은 DLP 토큰 보유자들의 투자금 보호를 최우선시 하고 있으며, 플랫폼 운영에 따른 점진적인 규모 확대에 맞춰 진행할 것입니다. DLP 토큰은 아래의 그래프와 같이 Standard 라인(Blue)을 기준으로 시장에 공급됩니다. DLP 토큰의 유통 계획은 총 3단계로 나누어지는데, 현재는 1단계(총 발행량의 10%)만 확정된 상태입니다.
| 1단계 유통계획 DLP 토큰은 아래의 그래프와 같이 Standard 라인(Blue)을 기준으로 시장에 공급됩니다.
1단계에서 유통할 수 있는 최대 토큰 수량은 100,000,000 DLP(총 발행량의 10%)입니다.
100,000,000 DLP 중 유통되지 않은 토큰 수량은 'Reserved Token'이라 정의합니다.
"DLP 재단에서는 DSRG를 활용하여 Token의 가격을 Standard 라인(Blue)에 상회하도록 합니다."
| DLP 바이백(Buyback) 만약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나빠지거나, 많은 DLP 보유자들이 DLP 토큰을 매각하는 등 DLP 토큰의 가격이 떨어져 -10%라인(Green), 또는 -20%라인(Yellow) 도달하게 되면 *DSRG를 이용하여 바이백을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DSRG 자금을 모두 소진하고 -50%라인(Red)에 도달하게 되면, DLP 유동화를 통해 축적시킨 별도의 Pool에 있는 자금을 활용해서 공격적인 바이백을 통해 가격을 높이는 동시에 유통량 자체를 줄여 Standard 라인(Blue)에 복귀할 수 있는 전략을 수행하게 됩니다.
| DSRG(DLP Staking Reward Guard)란? DSRG는 안정적인 DLP Token의 가격을 위해 존재합니다. DLP Token의 가격이 급락할 경우 바이백을 하기위한 자금(BTC, USDT, KLAY 등으로 구성)을 예치해놓은 Pool 로써, 해당 자금은 DLP 자금운용을 통한 수익금에서 확보됩니다.
| DSRG(DLP Staking Reward Guard)의 특징 - DLP 스테이킹으로 발생되는 모든보상의 총량은 DSRG에 예치하는 자산(BTC, USDT 등)의 가치보다 더 클 수 없습니다. - DSRG의 사용은 정해진 룰에 따라서만 진행하게 되며, 이 과정은 리포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 됩니다.